결말은 무슨.
우리나라 남성들은 결국 이렇게 자지에 빨래집게 잡히고 말았다.
말했잖아.
결국은 아무것도 안할거라고.
야동 규제를 빌미로 https 규제하고 개개인의 사생활을 눈뜨고 빼앗아가도 결국은…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아무리 불공정하게 대놓고 자신들의 권리를 빼앗아가도 처음 1달.
아니 보름만 버티면 결국 유야무야 넘어가는게 지금 대한민국의 남성들임.
정치권은 알고있었던거지.
그깟 버닝썬인지 좆닝썬인지 딴따라새끼가 약빤거하나때문에 신재민사건부터 손혜원까지 싹다 묻힌걸보면.
애초에 그런 셋업을 짜놓은새끼들이 머리가 나쁜게 아니라, 알고 있었던거다.
이 방법이 여전히 대한민국에서는 먹힌다는것을.
개돼지새끼들.